문제은행은 12종 교과서 문법의 주관식 문제를 제공합니다.
학습관에서 필터를 클릭하시면 아래에 학습 퀴즈가 검색됩니다!
1단계(S1) 암기
pdf로 제공되는 교재의 주요 개념을 암기시킬 수 있습니다.
퀴즈는 제한 시간을 뒀어요(15분으로 넉넉해요).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문항별로 이동되고, 다 풀어야 채점이 됩니다.
1
이렇게 주관식으로 입력하게 되어 있는데, 동사, v, V, verb, 동사원형 등 다양한 답을 입력해뒀어요!
2
2번은 “동사원형” 형태를 이해했는지 확인해요! (동사원형 = s / ing / ed 등이 붙지 않은 형태)
또, S1 암기는 기본/심화 2개로 나눠져 있어서 상위권 학생은 심화를 나머지는 기본을 시키시면 됩니다.
“교재로 설명 후 —- 테스트지로 풀이 — 온라인 테스트(S1)” 이렇게 온/오프라인을 연계시켜보세요!
개념이 확실하게 잡힐 겁니다. 이것만으로도 확 달라집니다.
2단계(S2) 이해
1단계에서 학습한 개념을 문장 속에서 이해하는 훈련을 합니다.
이해는 기본구조 학습과 기초영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S2-1이 기본구조이고, S2-2가 기초영작입니다.
1
형용사적 용법의 경우 “명사 + to 부정사” 구조인데 이걸 실제 문장에서 확인하는 연습을 시킵니다. 단어해설도 다 달아뒀어요!
2
순서 맞추기로 어순을 익혀요!
이 때 핵심은 “명사 + to 부정사” 어순인데 한국어는 “탈 자전거” 어순이지만, 영어는 “a bicycle to ride(자전거 / 탈)” 어순으로 순서가 달라요! 이런 포인트를 연습시킵니다.
3단계(S3) 연습
3단계에서는 출제되는 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훈련시킵니다. 레슨제목 끝에 “_S3” 태그를 붙여뒀어요. 1/2단계는 “_S1/2” 이런 식으로요!
1
패턴을 확실히 익히게 하기 위해 동일 문장을 3-4회 반복시켰어요.
이게 교재나 페이퍼 학습이라면 아이들은 생각없이 배껴써서 효과가 반감되지만, 1번→4번→7번→10번 이런 식으로 배치되어 있고 한 번에 한 문제씩 이동하기 때문에 배껴쓰기가 안 됩니다.
2
구조 분석은 첫번째 유형에 이어서 짝 개념을 이해시켜요. to 부정사 덩어리와 명사는 짝이 잖아요!
3
세번째 유형은 틀린 곳을 찾고 고치는 유형입니다. 틀린 것 찾는 객관식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됩니다.
4
네번째 유형은 영작입니다. 결국 문장에서 이해하면 다양한 유형의 중등 내신 객관식에도 대비가 됩니다.
3-4회 반복하면서 패턴을 문장 가운데 익히게 됩니다.
4단계(S4) 응용
4단계에서 시험 출제 포인트를 익혀요. 어떤 식으로 출제되는지 익히는데 S4도 모두 주관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Cheating을 할 수가 없어요!
객관식은 학생들이 찍기도 하고 감으로 맞추기도 해서 Cheating (배끼기 이상의 공부 분량만 채우고 머리에는 넣지 않는 행위) 이슈가 늘 있어요. ㅜㅠ
1
부정사 형용사적 용법은 첫번째 포인트가 어순이죠!
2
그리고 전치사가 오는 지 유무!
문제은행의 문제는 이 문제가 문제라는 겁니다. 양만 많고 질이 떨어지죠.
이런영어는 약속드립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영혼을 담았습니다.
3
끝으로 명사적 용법과 형용사적 용법을 구분할 수 있는지!
1번에서 우선 개념부터 복습시켜요!
이렇게 구분연습을 시킬 수 있어요!
컴퓨터 프로그램은 결국 큰 틀에서의 로직에 불과하고 들어가 있는 내용이 좋아한다는 게 이런영어의 모토이자 고집입니다. 또, 이게 선생님들과 학생들 이 쓰기 쉬워야 합니다. 이 6단계 퀴즈 틀에 이 원칙들을 모두 녹여냈습니다.
5/6단계
5단계는 심화, 6단계는 완성단계입니다.
심화에서는 학교에 따라 교과서에 나온 것에서 더 추가된 개념을 출제하는 경우가 있을텐데,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추가 개념을 다룹니다.
완성에서는 중고등 문법 범위를 통 틀어서 단원의 개념과 연계될 수 있는 모든 문법을 다룹니다. (5/6단계는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5단계부터는 양이 많습니다. 상위권 위주로 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6단계는 너무 너무 많아서 레슨(15-30분 분량)으로 잘라 뒀어요.
* 5/6단계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4단계까지만으로 내신 대비는 대부분 학교에서 충분합니다. 8학군이나 극히 일부 사립에서 5/6단계까지 범위를 넓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완성편에서는 이런 걸 다 다뤄줍니다. 단, 이것도 명사 vs 형용사(4단계) → 형용사 vs 부사(목적) → 형용사 vs 부사(목적/원인/결과) → 명/형/부 종합훈련 → 나머지 부사적 용법까지. 이렇게 단계를 나눠서 순차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해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영어는 선생님들께서 이 시스템을 쓰실 때 단순하고 직관적이며 또 편하실 수 있도록, 또한 시중의 문제집과 100% 호환이 되도록 제작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내신대비를 부분적으로 자동화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선생님의 커리큘럼에 따라 학생별로 학교/학년별로 구성하시면 됩니다.
디테일이 다른 이런영어의 문제은행으로 바쁜 내신기간 더 학생별 약점을 잡아보세요! 확 달라집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가서 전체 범위로 출제가 다양하게 되면 범위 지문 암기 이외에 답이 없는 게 현재의 현실입니다. 이 내신과정은 문법/서술형 10종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시험 후 / 방학 등 함께 이용하시면 시너지가 납니다. 5년간 정성껏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