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5도 24주면 중등끝!
이후 영어 100% 수업

선생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보세요!

시중 문제은행은 실은 인쇄 가능한 문제지 형태로, 파일을 제작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출제는 선생님의 의도에 따라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채점과 결과도 모두 직접 입력하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문제지와 답지만 인쇄 하게 해주니까요. 그냥 이건 문제/답지 파일 제작 시스템이죠.

자동채점/저장 됩니다.

이런영어의 문제은행 시스템은 모두 자동입니다.

매번 문제를 인쇄하고 채점을 직접 하시고, 또 그 결과 입력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세팅 되어 있고, 표준화/규격화 되어 있고, 그래서 모두 자동입니다.

단,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판매/마케팅에 있어, 특히 초기 구매 유도에 완전히 마이너스 입니다.

더 넓은 수요를 담아낼 수 없는 닫힌 구조이고, 소비자는 안을 들여다 보기 힘드니까요.

모두들 말렸습니다. 망한다고. 이 방법을 그러나 고수한 이유가 있습니다.

정답초록, 오답은 빨강으로! 그리고 빨강색을 클릭하면 오답 문제 세부내용으로 자동 이동해요!

기존의 문제은행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마케팅이 힘든 닫힌 구조를 선택했냐구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양을 강조한 문제은행의 문제의 질은 시중 문제집 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둘째로 문제 제작 양이 많아질 수록 이걸 난이도 등 카테고리별 분류하는 작업은 고급인력을 써야 합니다. 고급인력은 여러명을 쓸 수록 비용도 비용이지만 일관성이 유지될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 과정이 문제은행 제작에 결합되면, 아무리 프로그램의 로직이 좋고 설령이게 AI에 AI의 아버지의 할아버지여도! 오작동하게 됩니다.

그러나 마케팅에는 유리합니다. 첫 구매 유도에 결정 요인은 보이는 양이니까요.

품질 문제개선하고 사용자 편의성극대화하기 위해 닫힌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원클릭 문제은행이 딱 그 결과물입니다.

이 표에 모든 게 담겨 있습니다. “문법+단계”만 클릭하면 학습할 문제은행이 띄고, 이 6단계에 맞춰 중고등 내신문법을 정리해냈습니다.
와꾸에 맞춘 게 아니라 각 문법마다 중요한 기초/구조/개념/암기/출제포인트를 표준화/규격화된 틀로 정리해냈습니다.

자살골입니다. 허나 의미가 있습니다.

시중 문제집 퀄러티보다 못한 더구나 수동으로 진행되는 문제은행을 만들어야 할 이유를 저희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문제은행을 만든 분들은 뼈를 깎고 최선을 다 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문제 단위가 만 단위를 넘어가면 작업 공정상 쉽지 않습니다.

닫힌 완전히 세팅된 문제은행 시스템이 가지는 장점은 명확합니다. 학생들에게 밀도 높은 반복학습을 쉽게 시킬 수 있습니다. 자동율이 완전히 30대 100이니까요.

둘째로 선생님께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매번 문제와 진도를 학생별로 설정하고 출제하고, 또 채점하고 이를 입력하고, 이런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무료 체험하시면 이런 식의 목록보실 겁니다. 황당하죠.

“레슨 < 퀴즈목록” 이런 구조로! 레슨이라고 한 건 1개 레슨은 1개의 명확한 학습목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1개 레슨은 대략 15분 전후의 학습이 되는 덩어리입니다. 상위권은 90점, 중위권은 80점, 하위권 70점 이런 식으로 차등해서 통과 점수를 말씀주시면 대략 시간이 맞습니다. 한 번 2-3개 레슨을 시키셔도 되지만 대략 15분 전후로 피드백이 가야 학생은 집중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유지합니다.
모두 세팅되어 있고 단원별로 20-40여개의 레슨이 들어가 있습니다. (문제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이 안에 학습적 근거를 제외하고 무의미한 양적 반복은 최소화했습니다. 이를 위해 명확한 레슨별 학습목표와 각 레슨간의 논리적 관계가 세워져 있습니다. 저희,, 정말 고생했습니다. 보기 어글리하고 뭐야 하는 이게 완전한 학습 개념에 따라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써보시면 아실 겁니다.

선생님만의 황금 레시피를 만들어보세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 닫힌 구조의 문제은행 방식은, 과정간의 방사형 설계로 황금 레시피로 재탄생 됩니다.

선생님들만의 황금 레시피를 만들어주세요! 무슨 말이냐?

레슨은 기초+개념+심화+서술형+구조/암기 요소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령 수동태를 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 된다는 학생이 있다면, 주어/목적어를 모를 수 있습니다. 혹은 암기만 해서 정의를 아는데 주동 개념/감각이 실제로는 없는 거죠.

불규칙 동사가 헷갈려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주어나 목적어에 수식어가 붙거나 변형된 문 구조가 등장하면 모든 것이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이걸 원클릭 검색박스에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S1-6으로 모두 나눠져 있어서 수준별로 이거해 라고 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순간 순간 대응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닫힌 구조의 문제는 이렇게 해결됩니다.

내신 문법별 학습 단위는 레슨이 되고 이건 닫힌 구조로 고정되어 있지만, 해당 레슨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 개념이해 부족하거나, 개념은 이해했지만 암기나 구조적 이해가 부족해 적용이 안 되는 학생. 각 유형별로 선생님만의 레시피를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복잡한 거 아니냐구요? 딱 이것만 기억하세요!

사용법매우 단순합니다.

교재 – 테스트 파일 – 온라인 문제를 결합해, 선생님의 설명과 온라인 확인학습을 연결해보세요!

여기에 기초/개념/심화/암기 등을 학생의 성취도/수준에 맞게 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영어의 특성상 기초와 구조, 암기 등 종합적인 체크 요소가 많아서 투입 대비 효과가 안 나는, 그리고 선생님의 설명과 열정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

이 문제에 이 닫힌 그러나 연결된 문제은행 시스템이 선생님만의 레시피로 재탄생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이 원클릭 체계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3중 구조를 활용하시고, 부과제를 내는 요령을 터득하시면 됩니다.

통일되어 있습니다. 와꾸로 통일이 아닌 영혼을 담았습니다.

두서 없는 긴 설명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피드백이 힘이 됩니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하고, 그 때 진정한 학습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 믿습니다.

선생님을 주인공으로 5년을 제작했습니다. 많이 채찍질 해주시고 또 피드백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