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5도 24주면 중등끝!
이후 영어 100% 수업

단순하지만 강력한 Game Changer!

교재 pdf 파일로 설명해주시고 → 테스트지를 인쇄해 시험 본 후 → 온라인 테스트로 마무리하세요!

손이 많이 가는 기초가 부족하거나 암기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첫 세팅도 3분이면 됩니다. — 이것도 시중 이러닝 중 가장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선생님을 빛나게 할 단순하지만 강력한 게임 채인저 입니다! 이게 선생님을 빛나게 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냐구요? 이겁니다.

선생님은 반복 또 반복. 학생은…. 그래서 빛나는 선생님의 에너지가 반감되던 강의실 구조를 바꾸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Game Changer! = 온라인과 결합한 설명/확인 구조.
플러스!! 이렇게 온라인 문제은행과 수업을 결합시키시면 된다는 겁니다.
기초/개념/심화/서술형/내신 등 모든 프로그램이 동일한 규칙을 따라 제작되어 쉽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1. 교재로 설명하기

내신 문제은행 교재는 pdf 파일로 제공됩니다!

먼저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세요! 교재/테스트지/온라인 퀴즈는 표준화/규격화 되어 있어요!

그래서 사용법과 체계를 쉽게 직관적으로 익히실 수 있습니다.

교재는 심플하게 정리했고 문제화가 되는 암기 포인트에 하이라이트를 줘서 눈에 확 들어올 거에요!
들어가는 예문도 이해가 쉽게 될 수 있게 엄선하고 또 다듬었어요.

2. 테스트지 풀기

테스트지 파일도 pdf로 제공됩니다. 한 번에 2장을 인쇄해서 주면 채점도 쉽고, 안 되는 부분 재시험 치기도 쉬워요!

미주로 답을 달아뒀어요.

시험지에요!

답지에요! [ ] 부분에 동그라미 치면서 3회독 하라고 하시고, 온라인 테스트 치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시간 점검 페이지(스마트폰 호환)를 활용해, 피드백 주시면 좋아요!

답지는 이 답지로 다시 강의를 하실 수 있게 만들어뒀어요! 일명 강의식 답지입니다.

3. 온라인 테스트

온라인 테스트는 교재/테스트지와 연결되어 있어요.

S1-1은 기본수준의 개념/암기 퀴즈이고, S1-2는 심화수준(상위권용)입니다.

1번부터 볼까요?

1

1번에서는 가장 기본을 학습합니다. 형태부터! 확인 또 확인!

동사원형이 온다는 걸 한 번 강조해봤어요! 동사원형이 뭔지 아는데 eats는 동사원형 아니라는 걸 깜박 하는… 이런 문제가 있죠. 그래서 2번에서 또 확인합니다.

2

2번에서는 1번에서 학습한 것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요. have to eats는 안 되니까요!

have to have는 또 틀린 게 아니죠! 디테일이 다른 명품 문제은행입니다. 모든 걸 녹여뒀습니다.

3

3번에서는 have to / has to / had to 를 이해시켜요!

have to 기본형을 이해한 상태에서 다양한 형태로 확장! has to, had to 등 디테일 모두 잡아줍니다.
단, 과유불급. 절대 과하게 넣지 않았습니다. 다듬고 또 다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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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확인! She have to는 노노. 이런 식의 연습이 실은 객관식 풀이에 가면 강력한 기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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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를 학습했으니 이 번에는 의미로 들어가서 동의표현을 학습해요!

엄밀히는 have to와 must, should는 쓰임이 다르지만… 시험에는 이렇게 나오니까요!

6

have to의 부정이 형태상은 don’t have to이지만 실은 의미가 need not에 가깝잖아요?

이걸 핵심 기억어인 “필요“에 빈칸을 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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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6번의 학습내용을 확인/복습합니다.

문장을 왜 쓰지 않았나구요? 핵심 포인트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려고, 최대한 포인트 위주로 줄였어요!

퀴즈 전체가 다 표현 중심 학습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8

내용이 복잡하니 여기는 확인문제를 2개 넣었어요! 7번에 이어 8번도 확인!

교과서 문법의 주요 개념마다 다듬고 또 다듬어서 최적의 설명/배열/문제화 방식을 선택했어요!

막상 선생님들께서 저희 이러닝을 쓰려고 해도 안을 들여다 볼 수 없으니,, 망설여 지시죠?
믿으셔도 됩니다. 하나 하나 깊이있게 또 현실 내신 시험에 맞게 다듬었어요. 설사 아니다 싶으시면 구독 취소는 내 계정에서 언제든 가능합니다.
S1의 “교재-테스트지-온라인테스트”만 써보셔도 바로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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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확인! 부정형도 x, o 테스트로 다시! 여기도 5개나 o, x를 치게 해뒀어요.

이유는 2-3개 하니 찍어서 맞추기도 하고(찍신이 실존하더군요… 근데 실제 시험에서는 늘 컨디션 난조라는..),

찍어서는 넘길 수 없는 그러면서도 학생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을 최적의 선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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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have to 의문문으로 넘어갑니다!

교재에서는 do I ~ ? does she ~ ? 이런 식으로 콜로케이션(표현) 학습 하듯 할 수 있게 해뒀어요.

구두 테스트를 해줘도 좋아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첫글자가 자동으로 대문자가 되도록 설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대소문자 구분 없이 모두 답으로 처리했습니다. 매번 대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주지 않아도 되요!
UI와 UX는 시중의 현란한 이러닝에 비하면 조촐합니다. 또, 타문제집 없이 이것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S1 단계만 활용하셔도 바로 아실 겁니다. 디테일이 다른 그러면서도 사용자 중심의 심플한 용도가 많은 온/오프라인 결합 툴이라는 것을요.

1/2/3 이후에는 오답 학습!

완전학습 기능이 있어서, 온라인 퀴즈는 틀린 문제만 다시 치게 해뒀어요.

오답노트는 학생들은 20분만(솔직히 10분) 지나도 까먹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제한적이라 바로 그 자리에서 재시험을 누르면 틀린 문항만 딱 떠요!

교재로 3분 설명하시면 학생은 S1 -1 -> S2 -> S3 -> S4 까지 단계적으로 10-20시간 이상 공부시킬 수 있습니다.
한 번 시험에 4가지 개념이 다뤄지니, 문법만 학습하는데 30-50시간 분량입니다.
have to만 해도 21개 퀴즈 (5개 레슨)으로 되어 있어요.
이걸 왜 이렇게 레슨 단위로 잘랐냐?
—– 보통의 이러닝 솔류션은 자습형이 됩니다. 풀고 검사받는 식인데, 학생과 상호작용이 불가능한 닫힌 구조에요. 학원의 수업 단위에 맞게 돌아가게 하려고, 또,
레슨을 20-30분 단위로 표준화 해뒀습니다. 범위 설정하고 문제 출제하거나 조건 입력 조차 필요 없어요!
개념과 서술형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출제포인트는 기출 5개년 다양한 학군/학교별로 그리고 시중 문제집(거의 대부분)을 분석해 당연히 모두 담아냈습니다. 또 고등 서술형까지 파악해 장기적인 출제방향을 잡고 들어갔습니다.

또 여기에 심화+암기+기초+구조 학습까지!

4단 콤보로 연결된 구조로! 기초/심화/응용 등 선생님의 의도와 커리큘럼에 따라 학생별 손쉬운 맞춤식 추가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 이것도 매번 학생별로 학습 unit을 recommendation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표준화 되어 있어서 원클릭 과제창에서 문법+단계를 클릭하면 끝!

———– 학생이 반복하게 하세요!

———– 그리고 선생님께 반복 보다 보다 빛나는 설명으로! 강의로! 감동을 전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