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pdf 파일로 설명해주시고 → 테스트지를 인쇄해 시험 본 후 → 온라인 테스트로 마무리하세요!
손이 많이 가는 기초가 부족하거나 암기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첫 세팅도 3분이면 됩니다. — 이것도 시중 이러닝 중 가장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선생님을 빛나게 할 단순하지만 강력한 게임 채인저 입니다! 이게 선생님을 빛나게 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냐구요? 이겁니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Game Changer! = 온라인과 결합한 설명/확인 구조.
기초/개념/심화/서술형/내신 등 모든 프로그램이 동일한 규칙을 따라 제작되어 쉽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1. 교재로 설명하기
내신 문제은행 교재는 pdf 파일로 제공됩니다!
먼저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세요! 교재/테스트지/온라인 퀴즈는 표준화/규격화 되어 있어요!
그래서 사용법과 체계를 쉽게 직관적으로 익히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예문도 이해가 쉽게 될 수 있게 엄선하고 또 다듬었어요.
2. 테스트지 풀기
테스트지 파일도 pdf로 제공됩니다. 한 번에 2장을 인쇄해서 주면 채점도 쉽고, 안 되는 부분 재시험 치기도 쉬워요!
미주로 답을 달아뒀어요.
시험지에요!
답지에요! [ ] 부분에 동그라미 치면서 3회독 하라고 하시고, 온라인 테스트 치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시간 점검 페이지(스마트폰 호환)를 활용해, 피드백 주시면 좋아요!
3. 온라인 테스트
온라인 테스트는 교재/테스트지와 연결되어 있어요.
S1-1은 기본수준의 개념/암기 퀴즈이고, S1-2는 심화수준(상위권용)입니다.
1번부터 볼까요?
1
1번에서는 가장 기본을 학습합니다. 형태부터! 확인 또 확인!
2
2번에서는 1번에서 학습한 것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요. have to eats는 안 되니까요!
3
3번에서는 have to / has to / had to 를 이해시켜요!
단, 과유불급. 절대 과하게 넣지 않았습니다. 다듬고 또 다듬었어요.
4
그리고 다시 확인! She have to는 노노. 이런 식의 연습이 실은 객관식 풀이에 가면 강력한 기반이 됩니다.
5
형태를 학습했으니 이 번에는 의미로 들어가서 동의표현을 학습해요!
엄밀히는 have to와 must, should는 쓰임이 다르지만… 시험에는 이렇게 나오니까요!
6
have to의 부정이 형태상은 don’t have to이지만 실은 의미가 need not에 가깝잖아요?
이걸 핵심 기억어인 “필요“에 빈칸을 둬봤어요!
7
다시 6번의 학습내용을 확인/복습합니다.
문장을 왜 쓰지 않았나구요? 핵심 포인트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려고, 최대한 포인트 위주로 줄였어요!
퀴즈 전체가 다 표현 중심 학습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8
내용이 복잡하니 여기는 확인문제를 2개 넣었어요! 7번에 이어 8번도 확인!
교과서 문법의 주요 개념마다 다듬고 또 다듬어서 최적의 설명/배열/문제화 방식을 선택했어요!
믿으셔도 됩니다. 하나 하나 깊이있게 또 현실 내신 시험에 맞게 다듬었어요. 설사 아니다 싶으시면 구독 취소는 내 계정에서 언제든 가능합니다.
S1의 “교재-테스트지-온라인테스트”만 써보셔도 바로 아실 겁니다.
9
한 번 더 확인! 부정형도 x, o 테스트로 다시! 여기도 5개나 o, x를 치게 해뒀어요.
이유는 2-3개 하니 찍어서 맞추기도 하고(찍신이 실존하더군요… 근데 실제 시험에서는 늘 컨디션 난조라는..),
찍어서는 넘길 수 없는 그러면서도 학생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을 최적의 선을 찾았습니다.
10
그리고 have to 의문문으로 넘어갑니다!
교재에서는 do I ~ ? does she ~ ? 이런 식으로 콜로케이션(표현) 학습 하듯 할 수 있게 해뒀어요.
구두 테스트를 해줘도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대소문자 구분 없이 모두 답으로 처리했습니다. 매번 대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주지 않아도 되요!
1/2/3 이후에는 오답 학습!
완전학습 기능이 있어서, 온라인 퀴즈는 틀린 문제만 다시 치게 해뒀어요.
오답노트는 학생들은 20분만(솔직히 10분) 지나도 까먹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제한적이라 바로 그 자리에서 재시험을 누르면 틀린 문항만 딱 떠요!
한 번 시험에 4가지 개념이 다뤄지니, 문법만 학습하는데 30-50시간 분량입니다.
이걸 왜 이렇게 레슨 단위로 잘랐냐?
—– 보통의 이러닝 솔류션은 자습형이 됩니다. 풀고 검사받는 식인데, 학생과 상호작용이 불가능한 닫힌 구조에요. 학원의 수업 단위에 맞게 돌아가게 하려고, 또,
레슨을 20-30분 단위로 표준화 해뒀습니다. 범위 설정하고 문제 출제하거나 조건 입력 조차 필요 없어요!
또 여기에 심화+암기+기초+구조 학습까지!
4단 콤보로 연결된 구조로! 기초/심화/응용 등 선생님의 의도와 커리큘럼에 따라 학생별 손쉬운 맞춤식 추가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 이것도 매번 학생별로 학습 unit을 recommendation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표준화 되어 있어서 원클릭 과제창에서 문법+단계를 클릭하면 끝!
———– 학생이 반복하게 하세요!
———– 그리고 선생님께 반복 보다 보다 빛나는 설명으로! 강의로! 감동을 전달해주세요!